너무 뻐근해서 집근처에 건마를 찾다가 예약하고 갔던기억이나네요

오늘도 몸이 뻐근하여 맛사지 받으러가려고 좋은기억이남은 봄으로로 직행

집에서도 가까워서 바로가니 예약을 안하고 간터라 혹시 못받을수도 있나

불안했는데 다행이도 바로가능.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깔끔한시설 아늑한 방 

무엇보다도 마사지 관리사분들이 예쁘고 어리신데 마사지스킬이 제대로 배운거같습니다.

빈말이아니라 이정도면 너무 마사지를 잘받은거같아 후기남기네요

방문 추천! 요번주 지나기전 한번더 갈생각입니다~~!

점수로 맥이자면 100점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