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스웨디시) 지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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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스웨디시
작성일19-09-17 20:39
조회4,3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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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궁딩굴 할게 너무 없는 평일이었습니다.언제나 티비보며 싱글이 저는...
어디갈까 아찔한 달리기에 접속....찾다찾다 태국뿐.....흐아...
갑자기 생각난 봄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가끔 가던곳이지만 관리사가 워낙많아서
이번에는 예전에 이쁘장하고 저하고 매우 잘맞았던 지은샘 초이스~
모든게 그대로 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지은관리사도 여전히 이쁜 미모의 글래머스한 관리사 입니다.
저를 알아봐주고 또한 감사한 서비스 입니다.
1시간코스 지은 관리샘에게 받는느낌은 여전히 먼가 럭셔리한 감성마사지가 정답입니다.
부드럽게 손길이 자체가 무엇인가 다른관리사와는 다릅니다.
경력의 힘인가...잘합니다.
스웨디시 가끔 집중해서 받으면 후면관리에서 찌릿찌릿 옵니다.
정말 잘하는 관리사들이....지은 관리사와 1시간 즐거운 평일을 보냈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또 볼게요 이쁘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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