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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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채화
작성일19-09-14 19:33
조회4,0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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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오픈 한곳이 많이 없고 친구들이랑 3명 예약을 받아주는데가 없었는데
여기에 전화해보니 가능하다고 하신다ㅋ
쌤들도 괜찮은 분들만 있다는 말씀을 듣고 속는 셈치고 가보니 실장님에 코스 설명을 듣고
각 방으로 배정ㅋ 어? 쌤이 들어오는데 실장님이 뻥친게 아니었네?ㅋ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장난치면서 나갈때까지 안알려주더만?
쾌활한 성격이고 몸매도 좋고 마사지도 잘하고~
나가면서 실장님께 이름을 안가르쳐 준다고 하니 바로 연진?쌤이라고 하시던데ㅋ
친구들도 다 만족한다고 하고 연휴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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