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전 쌓인 피로를 풀어보려 봄에 전화를 해 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반가운 목소리로 맞아주시네요

다들 힘들어서인지 손님이 많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새로오신 매니저분에게 1시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단비 매니저는 너무나 잘해서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에이스가 등장햇네요..

저는 어깨하고 등쪽이 많이 아파서 가끔씩 샵을 이용하는데 구석구석 참 시원하게 해주네요.. 

참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맛사지에 중점을 두는 편이라.. 맛사지만 잘해야 만족인데 만족!

후회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능숙한마사지 손길이 기가막힙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