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후기 펌- 봄 스웨이디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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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스웨디시 작성일19-09-04 13:40 조회5,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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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80시간의 살인적인 근무를 하니 피로 좀 풀겸 괜찮은 곳을 찾고있었는데 그중 봄 이라는 곳이 있더군요.
봄이라고 한국 관리사가 하는 기본적으로 스웨이디시(아로마마사지)입니다.
암튼 예약하고 찌뿌둥한 몸을 바닥에 붙이니 참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저는 60분으로 예약을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엄청난 압은 기대안했지만 적당한 압에 스르륵 잠이 듭니다.
그도 그럴것이 요 이틀간 4시간씩 밖에 못자서 금세 잠이 들었다가 깼가다 약 1시간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마치 화살처럼 지나가 버린 시간이였군요. 덕분에 상쾌한 몸놀림으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담당이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뭐 좋은 곳이니 다들 비슷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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