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자 몸이 근질근질하기 시작 이놈의 뻐근함 시도때도 없구요~ 

평소 아로마 마사지를 시러하는 나이기에 건식을찾아 서성였지만 오늘은 그냥 몸좀 야들야들하니 녹아들게하고싶어

스웨이디시를 서치중 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었던 봄으로 전화로 예약후 방문

새로운 관리사 첫인상 오오 일반인틱하며 이뿌다!!!!!!!+120점

베드와 한몸이 되어 그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니 등에 야들야들하니 오일이 똑똑 떨어지자 몸을 부르르떨었다... 

ㅋㅋㅋ 아 쪽팔려ㅠ 살짝 웃는 모습도 이뿌다!!!!!!!+140점

등짝부터 쫙쫙 타고오는 손길 좋구요~ 한참받다보니 전에 왔을때랑 뭔가 느낌이 다른게 

사람이 바껴서 그런건지 뭐가 바뀐건지 모르지만 느낌이 달라졌네요?ㅋㅋㅋ

마사지를 받고있다보니 늘어지는 몸둥이 몸둘바를 모르고 눈은 못뜨겠고 ㅋㅋㅋㅋ

눈을 살짝 떠서 쳐다보니 나를 보고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다시 눈감음.....

정말 시원하네요ㅋㅋㅋ 한번 가보시면 알듯?ㅋㅋㅋㅋㅋㅋ

건식을 좋아하는 나지만 때로는 아로마오일로 부드럽게하는 마사지 받는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씩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