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후기는 바로바로쓰는게 제맛이죠 

처음 방문으로 간단히 예약후 도착 60분 코스로 결제하고 

방안내 받고 들어가 샤워후 5분쯤 기다리니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마사지사 라곤 믿기질 않을 외모 참곱게 생겼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저보고 귀엽다 하더라고요..자랑은 아니고요

처음부터 호감도 팍팍상승 하고..!애교 넘치는 매니져네요  

마사지 바로 들어가고 아로마 마사지가 부드러운 압에 아주 제대로더군요..큰기대 안했는데 편견없이 아주깔끔하게 해주시는..그렇게 시~원하게 아주 만족 스럽게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제가 일과잡무에 시달려 상태가 좋지않았던터라 

부끄럽게도 받는도중에 잠들었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모습에 정말정말 미안해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그렇게 끝이나고 마지막까지도 자길 잊지말고 또찾아달라하네요.. 웃으며 배웅도해주고 아우 좋아라 

칩근처이고 아주 인상 깊게 다여왔네요 

호감도/만족도 만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