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기가맥히다는 미나쌤

예약이 많아 예약 잡기 힘들다는말에 미리전화해 예약후 

시간이돼서 미나쌤을 만나러 가벼운 발걸음으로 봄에 도착

봄에 들어서니 아늑한 조명과 향긋한냄새 깔끔한 방이 

딱 마사지에 집중할수있어 좋았아요

샤워후 신나게 누워있으니 미나쌤이 들어오시네요

정말 만나뵙고 싶었다고 하니 활짝웃으면서 감사하다 하시는데 설레이네요~~

가볌게 얘기후 마사지들어가는 역시 마사지가 강력하시네요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게 정말 기가맥혔습니다 

온몸이 풀리는게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신생아대러 자주 찾아뵈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