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이된 직장인입니다.

과도한 업무와 직장상사에 압박때문에 

나날이 지쳐가던날 피로와 스트레스덕에 얻은 

뭉쳐있는 제 근육들을 풀어주러 마사지를 받기위해 찾아간 봄

거기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신의손 은지 관리사...

간단하 샤워후 다이에 누워서 기다리니 

귀여운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간단히 얘기해보니 애교도 많으시고

저의 노고를 알아봐주시고 위로해주는데 마사지 시작전부터 기분이좋아지네요

이제 마사지 들어가는데 귀여운 외모와달리 손끝은 농염하신게 딴판이네요

손끝 하나하나 찌릿찌릿하더라고요 부드럽게 시작해 강력하게 들어오는마사지덕에

서서히 풀리는 근육 나른해지는몸 그야말로 예술이였습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반신반의하게 찾아왔지만 여기서 은지 관리사분을 만나

정신 위로도받고 지친 제 몸둥이도 풀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한결 개운하고 상쾌해진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서 자주 찾아뵐게요 

감사해요 은지 관리사분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