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스웨디시 개빡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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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구정스웨디시 작성일19-07-22 18:27 조회4,8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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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고파 간만에 압구정스웨디시 방문 했네요
언제나 처럼 친절하신 사장님 반갑게 맞아 주시며 커피를 주시네요
깔끔한 룸에들어가
환복하고 기다리자 노크 소리와 함께 시온관리사 입장 하네요
복스럽게 둥글둥글한 예쁜 매니저가 활짝 웃으며 들어
오는데 얼굴에 귄이 흐르네요~
먼저 마사지 맛을 보고싶어 몸땡이를 맞겨 보는데
기본 마사지 실럭을 갖추고있는 관리사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감탄이 나오네요
더군다나 시간 내내 쉬지않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마사지 하는 성실함까지 갖추고 있구요
쉬지않고 수준높은 맛사지 해준 시온에게 간만에 수준높은
마사지를 잘받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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