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요즘 안좋은지 자꾸 뻐근하네요

마침 오늘 칼퇴근하고 시간도 여유로워서  

자주가던 압구정에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뉴페왔는데 

엄청 이쁘다고 하길래 바로 달려갔어요

샤워하고 냉수 한잔 마시니 별이쌤 들어오네요

첨에 문열고 들어올때 오피온줄 알았네요ㅋㅋ

진심 엄청 이뿌네요 나이도 20대 초반정도로 보이고 몸매도 훌륭하네요

여기가 오피인지 마사지샵인지 헷갈렸네요ㅎㅎ

이쁘게 생긴것도 모자라 말도 조목조목 이쁘게 잘하네요

마사지하면서 어디가 안좋냐고 물어봐주면서 신경을 많이 써주네요ㅎㅎ

그리고 별이쌤은 나이에 맞지 않게 마사지도 잘하고 압도 괜찮아요

첨에 이뻐서 좋긴했는데 마사지 받으러와서 이쁘면 뭐합니까....

어려서 마사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생각을 뒤집어 주네요ㅎㅎ

별이쌤 덕분에 뻐근했던 몸도 날아갈것 같이 가벼워졌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