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흥성마사지 정말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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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까이 작성일18-01-05 11:53 조회8,1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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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사당이라 검색하고 난 후 이수역 5번 출구에서 3분거리네요.
40대 중후반의 원장님이 1인샵같이 혼자 하시는 업소에요.
한 분 한 분 집중관리를 하시는 원장님이라 가게에서 혼자 마사지를 받으니 신경쓰이지도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건식과 아로마 다 섭렵하신 분이라 저는 건식으로 받았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도 하고
90분 코스 받았는데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제가 받았던 분들 중 TOP3안에 들어가실 정도네요.
원장님 땀이 날 정도로 몸을 만져주시는데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너무 잘하셔서
제가 죄송할 정도였으니. 깔끔하게 마사지 받고 요구르트 먹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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