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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무서운 중딩!! 어른들이 벌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와클레슈 작성일17-12-24 03:48 조회4,092회 댓글0건

본문

[인터뷰] 패딩 벗어준 중학생들 "어른들은 왜 안도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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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 등굣길에 노인 목숨구한 중학생들
- 한파 속 패딩 벗어주고 업어서 집까지
- 기말고사 날 1교시 지각했지만
- "너무 추워서··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전농중학교 엄창민, 정호균 군

기사 이미지

지난 월요일 아침 여러분 얼마나 추웠는지 기억하시죠? 그런데요, 중학생들이 등굣길에 길에 쓰러져 있는 노인 1명을 발견합니다. 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노인에게 자신들의 패딩을 벗어드리고 업어서 집까지 모시고 간, 그래서 그 할아버지의 목숨을 구해냅니다. 심지어 이 중학생들 그날이 학교 기말고사였답니다. 대단하죠. 어제 국회의원 표창을 받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간에 큰 화제가 됐습니다. 화제인터뷰에서 만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 그 중의 1명을 연결해 보죠. 전농중학교 1학년 엄창민 군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엄창민 군, 안녕하세요.

◆ 엄창민> 안녕하세요.

◇ 김현정> 축하합니다.

◆ 엄창민> 감사합니다. (웃음)

[VOD3]

◇ 김현정> 표창 받기로 한 거 소식은 다 들었죠?

◆ 엄창민> 네, 들었어요.

◇ 김현정> 기분이 어때요?

◆ 엄창민> 좋죠, 처음 받는 거라서.

◇ 김현정> 그래요. 대단해요. 우리 엄창민 학생하고 또 누구하고 누구하고 그 선행의 주인공입니까?

◆ 엄창민> 2학년 정호균이랑 1학년 신세현이요.

◇ 김현정> 신세현 학생, 정호균 학생 이렇게 3명?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월요일에. 설명을 좀 해 주세요. 매일 걷는 등굣길을 그냥 셋이 걷고 있었던 겁니까? 그런데 어떤 장면을 본 거예요?

◆ 엄창민>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가 땅바닥에 누워계셔서 불안해서 가서 코에다 손을 갖다댔더니 숨을 안 쉬더라고요.

◇ 김현정> 할아버지가 누워계시는데 길의 어디에 누워계셨어요?

◆ 엄창민> 길 중간에요.

◇ 김현정> 그냥 인도 중간에? 웅크리고?

◆ 엄창민> 대자로 그냥 대자.

◇ 김현정> 대자로 누워계셨어요? 그러면 보통은 말이죠. 그러려니 하고 무심코 지나갈 수도 있었을 텐데 가서 이분이 숨을 쉬시나 안 쉬시나를 볼 생각을 했어요?

◆ 엄창민> 일단 날씨가 너무 추워가지고 계속 누워계시면 동상 걸릴까 봐 그래서 불러가지고 어깨랑 가슴 쪽을 쳐보니까 숨을 쉬시더라고요.

◇ 김현정> 이렇게 쳐드렸어요, 가슴을 툭툭하고. 그래서?

◆ 엄창민> 그다음에 너무 추울까 봐 제가 친구보고 점퍼 좀 벗어달라고 하고 덮어드렸어요, 점퍼를.

◇ 김현정> 누구 점퍼 벗었어요?

◆ 엄창민> 세현이, 신세현.

◇ 김현정> 아니, 창민 군은? 왜 세현 군 걸 벗으라고했어요?

◆ 엄창민> 그 당시에 할아버지를 제 품안에 안고 있었어요.

◇ 김현정> 창민이가 할아버지를 안고 ‘세현아, 네 패딩 좀 벗어봐.’ 그런데 그날이 정말 추웠거든요. 저도 기억하는데 월요일이 정말 추웠거든요. 그러면 이걸 사실 선뜻 벗어서 할아버지드리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세현 군이 바로 벗어서 드린 거예요?

◆ 엄창민> 네.

◇ 김현정> 와, 착하네. 그래서 덮고.

기사 이미지 (사진=민병두 의원 트위터 캡처)

◆ 엄창민> 할아버지네 가족분이 나오셔서 집이 어딘지 알려주고.

◇ 김현정> 할아버지 가족분은 어디 계시다 갑자기 그렇게 나타나셨어요?

◆ 엄창민> 어떤 가게 아주머니가 와서 가족분들 불러주셨어요.

◇ 김현정> 근처에 가게 하시는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이 할아버지 내가 집 안다 이러면서 가족을 데리고 오셨구나?

◆ 엄창민> 그래서 저는 업고 정호균 친구는 제 가방이랑 점퍼를 들어줬어요.

◇ 김현정> 호균이는, 호균이는 나머지 짐 다 챙겨가지고. 할아버지 댁에 모셔다드렸어요?

◆ 엄창민> 네, 같이요.

◇ 김현정> 같이 셋이. 아무리 체격이 커도 중학교 1학년이면 어느 정도밖에 안 될 텐데 업고 움직여지든가요, 창민 군?

◆ 엄창민> 처음에는 좀 힘들었죠, 계단 올라갈 때가 좀… 그래도 집까지는 업어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가서 제가 업었어요.

◇ 김현정> 착하네, 착해. 그래서 할아버지 모셔다 드리니까 그 가족들이 뭐라 하세요.

◆ 엄창민> 감사하다고.

◇ 김현정> 감사하다고… 그러고 나서 학교 갔어요?

◆ 엄창민> 네, 학교 가야죠, 지각인데.

◇ 김현정> 그런데 그날 시험이었다면서요? 어떻게 했어요, 1교시 시험.

◆ 엄창민> 저는 1학년이라서 시험 안 봐요.

◇ 김현정> 아, 시험날이었는데 시험은 안 봤어요?

◆ 엄창민> 저는 시험 안 보고 정호균이라는 애는 2학년이라서 시험 봐요.

◇ 김현정> 호균이는 나이는 같은데 학년이 위예요?

◆ 엄창민> 제가 외국에서 와가지고요. 1년 낮췄어요.

◇ 김현정> 한 학년을 낮췄군요?

◆ 엄창민> 그래서 호균이는 2학년이라서 호균이만 시험 봐요. 저희는 1학년이라서 시험 안 봤어요.

◇ 김현정> 그렇구나. 정호균 군 혹시 지금 옆에 있어요?

◆ 엄창민> 네, 있어요.

◇ 김현정> 있어요? 호균이 좀 잠깐 바꿔줄 수 있을까요?

◆ 엄창민> 네.

◇ 김현정> 정호균 학생?

◆ 정호균> 네.

◇ 김현정> 안녕하세요?

◆ 정호균> 안녕하세요.

◇ 김현정> 그날 시험에 늦어서 어떻게 했어요, 그래서?

◆ 정호균> 괜찮게 봤어요.

◇ 김현정> 시험 몇 점 맞았어요?

◆ 정호균> 80점 맞았어요.

◇ 김현정> 80점. 무슨 과목이었어요?

◆ 정호균> 역사요.

◇ 김현정> 역사 80점. 아유, 잘했네. 괜찮네. 그러고 나서 선생님한테, 부모님한테 이날의 사연을 다 말씀드어요? 뭐라고 하세요?

◆ 정호균> 잘했대요.

◇ 김현정> 잘했다고. 그냥 잘했다 이렇게만 하세요? 부모님들이 자랑스러워하지 않으세요?

◆ 정호균> 좀 그러신 것 같아요.

◇ 김현정> 우리 호균이 잘했다 호균아?

◆ 정호균> 네. 그냥 잘했다고만 해 주셨어요.

◇ 김현정> 잘했다고만. 반찬을 좀 더 푸짐하게 해 주시거나 이런 변화 없어요?

◆ 정호균> 네. (웃음)

◇ 김현정> 단답형으로 얘기하는 것도 어찌나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우리 중학교 2학년 정호균 군. 그런데 그날 굉장히 추웠잖아요, 호균 군. 힘들지는 않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할 생각을 했어요?

◆ 정호균> 그냥 할아버지가 추운 날씨에 누워 있어서 좀 걱정됐어요.

◇ 김현정> 그런데 거기에 어른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그럴 시간이었는데 어른들은 아무것도 안 하시던가요?

◆ 정호균> 그냥 쳐다만 보시고 그냥 지나갔어요.

◇ 김현정> 그 어른들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어요? 그냥 쳐다만 보고 지나가는 어른들 보면서.

◆ 정호균> 왜 안 도와주나, 그런 생각했어요.

◇ 김현정> ‘이상하다. 어른들이 저렇게 많이 지나가는데 왜 어른들은 아무도 저 할아버지 신경 쓰는 사람이 없지? 왜 무심코 다 지나가지?’ 참 이상했어요?

◆ 정호균> 네, 이상했어요.

◇ 김현정> 그래요. 제가 이 말 듣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한 대 딱 맞는 느낌입니다. 그래요. 그러니까 길거리에서 노숙인이든 또 술 취해서 앉아계시는 분이든 이런 분들 사실 보거든요. 저 사람들 저러다 집에 찾아가겠지, 아니면 그냥 저렇게 원래 사는 노숙인이겠지 하고는 우리는 무심코 지나갔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 눈에는 학생들 눈에는 저 사람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 같은데 왜 어른들은 그냥 지나가지라는 생각을 한 거죠.

◆ 정호균> 네.

◇ 김현정> 잘했어요.

◆ 정호균> 감사합니다.

◇ 김현정> 꿈이 뭐예요?

◆ 정호균>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 김현정>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어떤 꿈을 꾸든 다 잘 될 것 같아요.

◆ 정호균> 네. 잘 될 것 같습니다.

◇ 김현정> (웃음) 이런 맑은 마음을 갖고 있는 학생이 잘 안 될 수가 없죠. 그 꿈 응원하고요. 아주 잘 했습니다, 호균 군. 창민 군 끝으로 바꿔줄까요.

◆ 정호균> 네.

◆ 엄창민> 여보세요?

◇ 김현정> 창민 군. 창민 군은 꿈이 뭐예요?

◆ 엄창민> 저요? 가수요.

◇ 김현정> 가수, 아이돌 가수 이런 거? 우와, 그러면 나중에 TV에서 볼 수 있는 거예요?

◆ 엄창민> 네? 음... 네. (웃음)

◇ 김현정> 그래요. 멋진 스타의 모습으로 TV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정말 잘했습니다.

◆ 엄창민> 알겠습니다.

◇ 김현정> 어른들 대표해서 제가 칭찬해 드릴게요. 앞으로도 이렇게 밝게 선하게 커주세요.

◆ 엄창민> 감사합니다.

◇ 김현정> 그래요. 귀엽죠? 중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들입니다. 전농중학교 엄창민 군, 정호균 군 만났고요. 오늘 이 자리에 같이 있지는 못했지만 패딩을 벗어준 신세현 군 이 세 학생들 칭찬 듬뿍 보냅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프로그램 홈 바로가기]
사다리를 오르려는 사람은 경기도광주출장안마반드시 맨 아래부터 시작해야 한다. 벌벌!! 그사람을 무작정 기다리기는 답답하고,먼저 다가가기는 어렵고, 내 모든 것을 보여주기에는 언제 뒤통수 벌벌!!맞을지 몰라 무섭다. 부드러운 대답이 벌벌!!분노를 서초출장마사지보내버린다. 얻고자 한 것으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나누어 가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맑고 향기로운 생활을 할 중딩!!수 있게 도와주소서.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서초출장안마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오!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그 어른들이길을 가지 못할 때, 그들은 그들의 삶이 죽었다고 느낀다.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늘 어른들이남달라야 한다. 진정한 진짜행운은 건대출장안마카드 게임에서 최고의 패를 쥐는 것이 아니다. 가장 운좋은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갈 때를 아는 사람이다. 타인의 비밀은 수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오!재산이고, 자기의 비밀은 교양을 사들일 수 있는 재산이다.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무서운똘똘 뭉친 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진짜찾아옵니다. 높은 수준의 지성이나 어른들이상상력이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며, 두 가지를 모두 가진 것 또한 천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 사랑, 사랑, 그것이 천재의 혼이다. 우리는 중딩!!이해할 사당출장아가씨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개선이란 무언가가 성남출장안마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중딩!!있다. 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얘기를 꺼려하지만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또 나의 불행을 배신 탓으로 돌린다면 진짜나는 불행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걷기는 원기를 중딩!!준다. 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 잘 말하는 중딩!!것보다 잘 행하는 것이 낫다. 알들이 깨어나고 새끼들이 중딩!!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진정한 친구하나 벌벌!!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강남출장안마든든하겠습니까. 아는 것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에만 그치지 사당출장가격않고 즐겨 기꺼이 그 일을 수행한다면 무서운능률은 물론 가치 면에서도 으뜸이겠지요.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건대출장마사지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무서운부른다. 비록 상처를 준 사람이 바로 당신일지라도 또 다른 경기도광주출장마사지누군가가 그 상처를 치유할 것이라는 어른들이믿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친밀함'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사람이 일생 동안 대인 관계를 증가시키는 데는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끊을 줄 아는 능력, 단체에 가입할 뿐 아니라 탈퇴할 줄 상봉동출장마사지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중딩!!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아주 작은 배려라도 강남출장마사지좋아요.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랍니다. 시키는 대로 하라. 그러면 오!책임질 일은 성남출장마사지없을 것이다.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어른들이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달리기를 벌벌!!한 후 샤워를 끝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끝이 좋으면 상봉동출장안마다 좋다.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오!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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